LOOKATMIN

너무너무 예쁜 핏인데 사진에서 표현이 안되는거 너무너무 아쉬울
정도로 마음에 들었던 바지♡♡♡ 제가 못 찍는거겠죠ㅠㅠ
연청보다는 살짝 널널한 느낌이라 처음 입을때부터 내가 알던
청바지의 느낌이 아닌 이 편안함은 뭐지?란 생각이 들었어요!!!
저에게 룩앳민을 알려줬던 친구도 이번에 이 바지 사고 레깅스같아
레깅스 이러면서 이거밖에 못 입겠다고 하더라고요!! 뭔가 저도
그럴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☆ 거의 매일 연청이랑 흑청이랑 기분에
따라 돌려가면서 입고 있어요! 이번에 흑청 또 살까 고민하는즁..ㅎ
운동화보단 발목부분이 낮은 워커를 신어주면 유니크한 밑단 컷팅이
그제서야 빛을 발휘할거 같아서 신발을 알아보는 중입니다(?)
첨에는 밑단 컷팅이 특이해서 끌렸는데 이 아이의 진실된 매력은
예쁜 핏과 편안한 착용감이에요!! 다들 쟁이세요♡
ps)이거 기모버전으로도 내주세요!!!! 제 텅장을 바칠게요 언니☆